비트코인 ETF 3일 순유입 10억 8천만 달러, 급등장 평균과 비교한 숫자와 FOMC 체크리스트

비트코인이 22일 8만4000달러대까지 반등했다가 8만1000달러대로 내려왔어요. 같은 시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약 10억 8천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어요.

이 자금이 과거 급등장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지, 이번 주 끝에 열리는 FOMC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좋은지 숫자와 일정 위주로 정리했어요. 투자 권유는 아니에요.

22일 비트코인, 무슨 일이 있었나

8만4000달러대 반등 뒤 8만1000달러대로 후퇴

블록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일 8만4000달러대까지 반등했다가 8만1000달러대로 밀렸어요. 코인데스크도 같은 날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어요.

7월 이후 흐름 한눈에 보기

코인데스크는 7월 1일 이후 비트코인이 약 39% 올랐다고 적었어요. 대략 6만 달러에서 8만3500달러 수준까지 온 셈이에요.

항목보도된 내용
22일 장중 고점대8만4000달러대 (블록미디어)
22일 후퇴 구간8만1000달러대 (블록미디어)
7월 1일 이후 상승률약 39% (코인데스크)
7월 1일 가격 수준약 6만 달러 (코인데스크)

ETF 자금 유입 숫자, 급등장과 비교하면

최근 3거래일 순유입 약 10억 8천만 달러

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순유입이 약 10억 8천만 달러(약 1조 4275억 원) 있었어요. 하루 평균으로 단순 나누면 약 3억 6천만 달러예요.

급등장 평균·7월 이후 평균과 비교

구간일평균 순유입
2024년 1월 이후 세 차례 큰 급등 구간약 2억 3500만 달러 (199거래일, 합계 약 467억 달러)
2026년 7월 1일 이후약 8600만 달러
7월 이후 하루 5억 달러 이상7일
7월 이후 하루 10억 달러 이상없음

최근 3일 유입이 눈에 띄는 건 맞아요. 다만 코인데스크는 더 강한 회복을 확인하려면 유입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는 지오투스(Giottus) CEO 비크람 수부라지의 말을 함께 전했어요. 유입이 며칠 더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요.

ETF 말고도 가격을 움직이는 것

코인데스크는 선물 거래와 직접 현물 매수도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과거 패턴이 그대로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다고도 적었어요.

조정 경고 지표와 27~28일 FOMC

주간 피셔 변환 하향 교차 신호

분석가 크립토콘은 비트코인 주간 피셔 변환에서 과거 상승장 고점 부근과 같은 하향 교차 신호가 나왔다고 했어요. 피셔 변환은 가격을 수학적으로 바꿔 추세 전환 가능성을 보는 지표예요.

다만 이 신호가 늘 상승 종료를 뜻하진 않았어요. 2017년 8월 신호 뒤에도 비트코인은 12월까지 올랐다고 해요. 크립토콘은 올해 말 조정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유지했어요.

FOMC 27~28일, 이렇게 확인해요

미국 연준 FOMC 회의는 10월 27~28일로 예정돼 있어요. 연준 일정표에는 각 회의 날짜가 직전 회의에서 확정되기 전까지 잠정이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1. ETF 일별 순유입이 3일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보기
  2. 27~28일 FOMC 결과와 발표 내용 확인하기
  3. 국내 거래소 원화 가격은 환율에 따라 달러 가격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하기
  4. 손실 감당 범위 안에서만 판단하기 (개인 상황마다 다름)

 

미국 연준 FOMC 일정 바로가기

 

정리하면

22일 비트코인은 8만4000달러대에서 8만1000달러대로 후퇴했고, ETF에는 3거래일 약 10억 8천만 달러가 들어왔어요. 급등장 평균과 비교해도, 7월 이후 평균과 비교해도 지속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27~28일 FOMC 전까지 ETF 유입이 이어지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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