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0.30 마감, 장중 4% 급락 뒤 반등한 이유와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정리

10월 23일 금요일 코스피는 5,550.30에 마감해 전날보다 16.53포인트(0.30%) 올랐습니다. 숫자만 보면 조용한 하루 같지만, 장중에는 4% 넘게 빠졌다가 되돌린 롤러코스터였습니다.

간밤 미국 기술주 급락이 먼저 시장을 눌렀고, 오후 들어 SK하이닉스가 뛰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간 순서와 확인된 숫자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10월 23일 코스피 하루 흐름 한눈에 보기

시초가와 장중 저점

코스피는 5,403.17에 시작해 전날보다 2.36% 낮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중 저점은 5,305.98로, 낙폭이 4.12%까지 커졌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저점은 지난 7월 29일(5,262.7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마감 결과

그러나 오후에 낙폭을 모두 만회해 5,550.30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종가(5,533.77) 대비 16.53포인트 상승입니다.

장중 저점 5,305.98에서 종가까지 약 244포인트(5,550.30−5,305.98)를 되돌린 셈입니다.

장 초반 4% 급락, 미국 기술주 매도가 불씨였다

미국 증시에서 무슨 일이

전날 밤 미국 증시에서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가 크게 밀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2.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넘게 떨어졌습니다.

메타와 반도체주

메타는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 우려와 신주 발행 계획이 알려지며 주가가 7% 넘게 내렸습니다. 엔비디아·마이크론·인텔 같은 주요 반도체주도 함께 밀렸습니다.

국제 유가도 부담

일부 보도는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른 점도 초반 부담 요인으로 짚었습니다. 다만 유가 상승폭의 구체적 수치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 없어 "확인되지 않음"으로 둡니다.

반등을 이끈 SK하이닉스와 투자자별 수급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반등의 계기는 SK하이닉스의 개장 전 발표였습니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와 상장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히자, 중복상장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줄었습니다.

이 소식에 SK하이닉스는 4.42% 올랐고, 삼성전자도 0.47%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거들었습니다.

투자자별 수급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은 약 9,941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27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순매수 우위였지만 집계 기준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전해져, 정확한 금액은 거래소 자료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말 동안 확인해 볼 체크리스트

주말에 챙겨 볼 것

  1. 월요일 개장 전 미국 기술주·반도체지수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하기
  2.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의 공시와 뉴스 확인하기
  3. 외국인 순매도가 하루로 끝났는지 며칠째 이어지는지 거래소 통계로 보기
  4.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이 지수에 주는 영향 살펴보기

자주 하는 실수

  • 마감 숫자(+0.30%)만 보고 그날 장이 평온했다고 판단하는 것
  • 출처마다 다른 수급 금액을 확인 없이 섞어 인용하는 것
  • 하루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는 것

투자 판단은 본인의 몫이며,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리하면

10월 23일 코스피는 장중 5,305.98까지 밀렸다가 5,550.30(+0.30%)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이 하락의 원인이었고,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이 반등의 계기였습니다.

외국인 순매도와 개인 순매수 같은 수급은 출처별 차이가 있으니 한국거래소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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